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rch Avery, Family Tea 1965
#마치 에브리
보드라운 살결의 온기.
따뜻한 차 한잔의 온기.
그림 속 색들의 온기.
나의 영혼을 달래주는
내가 사랑하는 내 곁의 온기.
그 온기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