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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은 50대의 풍경
02화
가을 들장미
by
김도형
Aug 5. 2020
장미꽃만 예쁘랴
꽃 진 후 시든 잎도 아름답다
이젠 햇볕의 무게를 내려놓아야지
첫 잎이 열던 마음으로 안식을 맞이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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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처음 맞은 50대의 풍경
01
내가 글을 쓰는 이유
02
가을 들장미
03
오십견
04
나를 지탱해주는 풍경
05
관조는 나의 힘
처음 맞은 50대의 풍경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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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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