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인가?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by 신선경




필사 ] 엄마와 함께 83번째
2025 - 10 - 29


내가 선택한 문장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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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는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
풍요로움을 쌓아두고 즐기기만 하면 몇몇 사람들의 물질적 독점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누고 베풀게 되면 사회적 공유물이 된다. 이때 어느 누구도 그로부터 그의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죽어서도 그는 위대한 부자로 남게 된다. 마더 테레사처럼 풍요로운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빈곤과 풍요로움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열정이다. 자신과 삶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이다.





엄마 노트



부자가 되기 위해 쓸 것에 너무 인색하며 쌓아 두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살아오면서 모으기는커녕 생활비도 부족하여 부자가 되려는 꿈도 못 꾸었다.
'공수래공수거'라는 말도 있듯이 살아 있을 때만 필요한 것이 물질과 돈이다. 마더 테레사처럼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열정을 쏟을 때가 진정한 부자라고 느끼며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딸의 노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돈도 많았으면 했다. 내 성공에 대한 환호는 짧았고 공허함은 길었다. 그래서 열심도 쉽게 지쳤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열정'
그것만이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아닐까.

나는 진정 타인을 위한 꿈을 꾸고 있는가?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 비전과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보자.







타인과 함께 꿈을 꾸는 날,





엄마와 함께 나누는 날.


이런 게 진정한 부 아닐까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