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필사 ] 엄마와 87번째
2025 - 11 - 26
내가 선택한 문장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
_돈 미겔 루이스
조건 없는 사랑으로 사랑할 때 인간인 당신과 신인 당신은 생명의 연과 완전히 조화를 이룹니다. 그 순간 당신의 삶은 영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표현이 됩니다. 삶은 하나의 꿈일 뿐이며 당신이 그 꿈을 사랑으로 창조할 때 그 꿈은 하나의 예술 걸작이 됩니다.
엄마 노트
40대에 직장에 다닐 때 동료가 했던 말 "너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라고 한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당시엔 남 칭찬하는 게 흔하지 않은 때라 고맙기도 하고 쑥스러워했다.
돌이켜보면 나는 미움보다는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잘 느끼지 못한 것 같다. 어디서든지 미움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 그래서 지금은 받은 사랑을 되돌리려 한다. 조건 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
이제는 물질을 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딸의 노트
충분히 사랑받아도 내 안이 그렇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그러니 사랑을 구애할 필요도 없다. 내가 사랑 자체이면 주변은 분홍이고 노랑이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나눌 것이 풍부하다. 내 주변도 모두 나로부터다.
행복해하는 타인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 우리의 허기를 달래준다. 내 기쁨의 근원이며 존재의 이유임을 잊지 말자.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표현
예술인(人) 삶
예술인 삶
그 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