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6단 논법】

【야만과 문명】

어릴 적 친구는 야만인이나 문명인이나, 식인종이기는 마찬가지고, 단지 포크를 쓰는 식사 의식 문화에 차이가 있다고 했다.

중국의 한자 의지할지, '支'를 보면, 아편전쟁 패배의 산물이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지배라는 단어도 의지할 지자를 쓴다. 역사가 승자의 것이라면, 문자도 예외는 아니리라!

리처드 도킨스의 암시에는 유전자의 발현에 음파가 중요하며, mother tongue은 그 민족성과 유전자의 고유함을 유지하는 거라 추측케 한다. 언어학에서 유전자적 연관성과 우주의 연동을 안다면, 획기적 신기원을 마련할 것이다.

종교적 주문과 기도문에도 그러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다. 속단으로 야만이 꼭 민족성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은 착각이며, 좁은 소견이다. 겸손함에서 접근한 전통문화는 서양과학을 능가한 과학의 정수였고, 자부심은 수구와 보수를 자청하게 한다.

잉카제국의 수도 페루 쿠스코에 있는 12각돌에는 잊힌 야사가 숨 쉬고 있다. 12각형의 내각은 150도이고, 정확하게 쿠스코와 신라 경주의 10시간 시차를 나타낸다. 신라시대에 오방색의 비밀은 안데스를 거느린 민족과 교류를 하였다는 것을 암시하며, 이스터섬의 거석은 그리스에서 이전한 간다라 불교의 후손이 이룩한 흔적이리라! 아리안족은 아리랑의 구슬픔과 신명을 남기고 동진하였다.

역사적 근거와 배경이 옅어 주장하기 섣부를지 모르나, 메디치가와 혜초는 서유기의 지렛대를 연관하여 이탈리아 국수인 스파게티의 묘로 드리울 것이다. 이탈리아도 국수의 기원이 중국이라 인정하고 파스타를 내어놓지 않았던가!

영국에서 독립한 미연방은 또다시 영국과 대립으로 치닿는 역사를 반복한다. 방적기술로 무장한 영국은 남북전쟁을 자행하며, 미국을 이분화한다. 미국 귀족의 멸망은 에덤 스미스의 직업의 비밀(대장장이)에 있으리라! 소탈하게 아랫사람과 의식주를 공유한 후손만 명맥을 유지하였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고, 참살이(월빙)의 지혜는 고스란히 오늘에 이른다.

미 공화당의 기치는 여기서 빛을 발휘한다. 하심 곧 밋 롬니의 맥이 상통한다. 트럼프에 각자(I)가 참여한다면 성공(triump)이다. 영국에서 독립한 프로테스탄티즘, 필그림은 영국의 작위를 버린 소탈한 평화주의자로 오늘날 몰몬교도다. 일본의 록펠러재단 침공은 태평양전쟁의 되풀이된 서막이었고, 록펠러가문은 디자인권, 특허권, 저작권을 트럼프가 제시한 경영판단이란 훌륭한 법이론인 출구전략으로 몰몬교로 이전하였다.

헤즐럿의 지혜는 한국산 개암과 커피의 동맹이었고, 피의 맹세였다. 백제 수도에서 웅진, 사비로 천도는 굴욕의 산물이고, 역사의 비극적 한이다. 문명과 야만의 차이는 승자와 패자 사이를 가르는 억지였다. 오늘도 입 큰 개구리들이 입심으로 밀어붙이려 난리다. 고상함과 괴팍함은 어떻게 정의할고! 그릿(Grit)이란 책이 역설적이다. 다시 마제석기(grit age)로 돌아가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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