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에 공산주의가 자리 잡았다는 마르크스의 생각은 허황되고 엉뚱한 거짓이다. 미국의 인디언도 공산주의라는 방식의 삶과는 달랐다. 원시시대에도 죽은 이를 추모했으며, 예술성이 깃들었으며, 곡식과 음식물 저장고가 다 있었다. 사유제가 있었지, 공산제는 없었다.
아비뇽 유수와 카노사의 굴욕은 울산 자동차 노조와 경영인의 대립으로 재현되었고, 굴곡의 삶에서 상처와 배신 속에 박쥐의 동굴 생활로 들어섰다. 동굴우상은 플라톤의 사대우상 중 가장 못 봐줄 대상이다.
설치류는 남반구의 천국을 갈망했고, 캥거루와 캐피바라의 삶을 뒤쫓았나? 아나콘다가 무서위서, 낙동강 생태교란종, 뉴트리아는 그런 설치류의 아종인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지 않는 외지의 사업가와 정치인은 인상을 찌푸리게 하며, 냉대와 멸시의 대상일 뿐이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갖춘 설치류는 쥐잡기 시류를 불러일으키며, 쥐불놀이의 계절을 기대케 한다. 오소리는 한국 고유종이지만, 설치류의 난리 속에 엉거주춤 덩다라 골칫거리로 취급된다. 고양이와 개가 세균과 바이러스에 취약할 때, 외지의 외래 동물이 말썽이다.
하늘다람쥐와 같이 꾀가 많고 사랑받는 설치류는 어디로 갔을까? 정작 한국답다를 잃고, 요상스러운 외국 문화에 젖어든 새내기가 달갑지 않은 피라미드에 적흰 글구도 맥수지탄의 표현이더라! 우주의 흰 코끼리는 각 지역에 맞는 유전자와 문화를 장려한다. 가장 그곳 답다는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사대문명의 발상지에 어떤 유전자가 꽃을 피웠을까? 설익은 백인, 탄 흑인도 아닌, 알맞게 성숙한 황인이었다. 문화적 자부심과 자긍심에서 공부에 해태함은 타인종의 정벌대상으로 전락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고, 누진통과 같은 고통 속에 깨달음의 우담발화가 드리운다.
주파수가 필요 없는 무선통신술은 그러한 과정에서 마련한 문명의 이기이고, 앞서 언급한 문명의 발상지인 답지 못 한 행태로 퇴보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주의 시그널에서 그대는 은하수를 건너는 용기가 없는가? 나쁜 사주가 있어도 수행과 올바른 팔정도로 자신의 사주를 벗어나, '종심소욕 불유구'의 삶으로 들어설 수 있다. 바오밥나무와 같은 나쁜 버릇, 습관을 떨치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을 가꾸라! 생떽쥐 페리는 하늘다람쥐였던가!
우주와 연동은 능엄경에 기술되었고, 오행에서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라! 인간의 정신계에서 원소 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무덤 위의 도깨비불도 인이 응축되어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DHA와 EPA도 그러한 유기물 인이 함유되어, 두뇌활동에 좋다고 한다. 황린, 백린, 청린, 흑린에서 곰은 어떤 인을 취하던가? 물고기의 비늘에는 그러한 인성분이 가득하다. 동면 시 곰은 어떤 세계에 잠들어 숨 쉬는가? 인광체, 야명주는 생명체와 감화하여 어떠한 정신계로 인도할까?
느왁커피는 정말 사향고양이 똥으로 만들었을까? 카페인을 발효시켜도 느왁과 다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일깨우나? 럼주는 왜 해양탐험가에게 사랑받았을까? 각 지역에는 그에 맞는 유전자가 있고, 외지인들은 그러한 유전자와 감화하지 않는다면 힘든 적응과정을 겪어야 한다. 피톤치드도 그 지역에 맞는 종류가 있고, 알레르기와 풍토병으로부터 자유로운 그 지역에 맞는 고유의 향과 맛을 지녔다. 경옥고와 우황청심환도 그러한 이치를 담은 슬기이다.
미개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다. 유사성에서 접근한 감화는 직업의 귀천이 없으며, 평등지를 낳는다. 석가모니께서 보신 우주는 감화로 다가가는 유사성이 깃든 문화적 접근성이다. 기독교의 억지에 각 민족은 그들만의 사당과 제를 가꾸어 나갔다. 불 관리 못 한 며느리는 쫓겨나기 일수였고, 여기서 불은 집안에 모신 불상을 의미한다. 조선시대에도 왕들과 같이 집안에서 불교에 귀의하는 풍습이 있었다.
한 뿌리의 억지로 다가온 외세는 송두리 째 우리 문화를 망쳐놓았다. 일본도, 홍콩도, 대만도, 집안에 불상을 모시고 지낸다. 미명은 그렇게 서서히 동에서 서로 여명을 드리운다. 형법에서 개정의 정도 유전자의 유사성에서 꽃 피운 공자께서 추구한 사회이다. 집단이기주의에 대한 경고는 남의 자식도 내 자식만큼 귀하다는 논리로 공감대를 이루어, 화엄세계를 일구었다.
연기법의 실체는 사필귀정으로 거자필반을 불러일으키고, 시장경제질서는 돈의 노예 삶으로부터 자유롭게 영위하는 법을 간구케 한다. 자린고비와 알뜰 소비, 저축하는 습관으로 자본주의의 경계와 교훈을 내비친다. 정유재란의 한을 더 겪어야만 그 사실을 잊지 않고 명심할까?
역할극으로 외부세계를 파악하는 고루한 방법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테르기술은 석가모니와 같이 천수•천안으로 외부를 다스리고도 남을 유산이다. 붓다는 유사성에서 공부에 매진을 꿰하는 민족의 혜안이다. 미 공화정은 해밀턴의 혜안이 이룩한 세계의 축소판이자, 화엄세계이다. 유사성은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과 추수감사절을 함께 한 청교도주의자에 있다. 한반도의 유전자는 아메리카 원주민과 호흡하며, 민족성은 동편제의 구성진 가락으로 드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