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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양선
Jun 13. 2024
수국
곧 시들 줄 알았던 분홍 수국
오랫동안 핀 모습 보고
마음속 한켠 희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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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기다림
희망
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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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시, 요리, 여행, 퍼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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