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2024년 4월 01화

4월의 눈꽃들이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MOLESKINE Diary│나에게도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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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추억들

그 추억들이 겹겹이 벚꽃잎들처럼

한가득 피고

4월의 눈꽃들이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지난 추억들이 기억에서 잊혀갈 때

무언가 나도 그리워하게 됩니다.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우연히 만난 인연을 꿈꾸듯이...


나에게도 그런, 심장 뛰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4월의 벚꽃나무아래

혼자 걷다가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바라면서

벚꽃 잎 사이로 비치는 별에게

언젠가 나에게 올 당신의 이름을 붙여봅니다.

그 별 옆의 별에게는 내 이름을 붙여봅니다.


나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리움을 매일 가득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또 하루가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며 가고

집으로 걸어가는 나의 그림자는

또 나를 토닥여줍니다. 괜찮다고...


4월의 눈꽃들이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4월의 눈꽃들이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MOLESKINE Diary│나에게도 그런, 심장 뛰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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