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작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 쓰는 소년, 군인 작가 김원식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책 쓰느라 소식이 뜸 했습니다. 드디어 첫 산문집 <기울어진 계절>을 출간하였습니다.매일 똑같은 일상, 매번 똑같은 계절처럼 보이더라도 기울여 보면 다름이 보입니다.11월 독서하기 좋은 계절에 단풍 같은 사유를 담은 제 첫 산문집 <기울어진 계절>을 소개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산문집#출간#에세이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