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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삶, 내가 주어인 삶 / 어록(4)

by 시 쓰는 소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합니다.

주저 앉았다면 주저 앉은대로 잠시 쉬었다 가지요.

심호흡 크게 들이쉬고 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자신부터 돌봐야 할것입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면 정말 슬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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