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생애최초 여행하고 느낌 소감이다.
중국은 우리와 가까우면서도 접근하지 았았든 국가이다. 기본적으로 체제도 다르다. 언어도 다르다. 서로를 아는 척하지만 서로에 대하여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 참 부끄럽다. 이것이 사실이다. 중국을 처음 접하면서 느낀 감정이다. 북한이라는 우리의 장벽이 있는 현실에서 이를 뛰어넘기도 어렵고 미지의 세계를 갖고 접근을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고 우리는 우리들이며 중국은 중국이다.
1. 중국은 고도로 통제된 사회이다. 겉보기에는 자유로운 사회였으나 그렇지 않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은 이동의 자유가 완벽하지 않다. 중국 사회에서 자동차를 소유하려는 이유는 이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것 같다. 기차, 시외버스, 항공기 등 장거리 이동시 반드시 공민증 또는 여권이 필요하며 이것으로 통제된다. 자동차는 그 통제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1984의 빅브라더 같다.
2. 중국은 애국심에 호소하고 있다 애국심이 개인보다 중요하다. 중국 영화에도 이를 보았고 그들과 대화 과정에서도 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cctv는 중국인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도구로 볼 수 있다. 중국의 지도자를 뉴스 시간에 호의적으로 30분 이상 보여준다.
3. 중국은 한국과 북한의 대립상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들의 국가이익을 극대시 한다. 북한에 들어가서 영업을 하고 북한인을 사용하면서 한국과 경제협력을 추구한다.
4. 우리는 단편적으로 중국을 알고 있다. 중국의 중앙정부만을 상대하고 각성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본다.
5. 중국의 일대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은 지속되고 있다. 일대일로의 시작점을 보면서 마연하나마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물류의 시작점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6. 중국은 IT를 추구하면서 인구가 많은 점 때문에 비효율적인 면을 운영하고 있다.
7. 중국의 역사에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시되는 것 같다. 개인주의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 한국에서 보면 이상한 것인데 그들은 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 한국에서 이러한 점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8. 중국은 체면을 중요시하고 있다. 체면의 문화가 한중일 모두 중요하지만 중국은 좀 더 강한 것 같다.
9. 실리적인 면도 볼 수 있다. 그들은 역사에서 이민족으로 침범을 받고 그들의 지배를 받았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용한 역사가 그들에게 보였다. 비록 만주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하여 수립되었고 그들의 건물이 시내 곳곳에 있지만 그것을 이용하고 활용한다.
10. 조선족은 이제 한민족이 아니라 중국의 소수민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우리와 같은 핏줄이지만 80년 이상 살면서 그들에게 동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