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마흔의 비밀

6장. 바람 - 하고 싶은 이야기

by 봄울

6-5) 시간과 재정과 재능을 기부하며 살았으면 좋겠다.(상상한 내용)


아이들과 함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했다. 연말에 회원모임에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기부자가 되었음을 스스로 알게 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기부단체를 통해서 후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후원아동을 만나러 가족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지역에 필요한 물품들과 아이에게 선물할 학용품과 장난감도 챙겼다. 후원아동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동의 가족들은 멀리서 만나러 와준 우리 가족에게 감사의 포옹과 함께 현지 음식을 준다. 우리는 마을에 있는 학교 벽화를 꾸미고, 마을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 구상하고, 돕는 인력들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아프리카 지역만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다. 아침과 저녁노을의 영상을 담아서 SNS에 지역을 소개한다. 그곳 아이들에게 온라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자신의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도록 함께 일주일 버스여행을 계획한다. 아이들은 매너에 대해서 배우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것이 무언인지 알아간다.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꿈을 키워간다.

한국에서 온 아이는 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다. 또래 아이들과 축구와 같은 운동을 즐기고, 새로운 스포츠의 룰을 그들에게 소개한다. 아프리카 지역의 전통놀이를 배워서 함께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을 한 내용들을 일지로 담아서 ’ 기부여행‘이라는 책을 출간한다. 인세를 모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서 사용한다.


꿈꾸지 않으면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하네

아름다운 꿈 꾸며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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