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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Mar 01. 2021

올 한 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1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올 한 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얼마 전 경찰 조직의 상반기 인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멤버의 강력팀이 꾸려졌습니다.


파트너인 권형사와 함께 서울의 중심에 있는 낙산공원에 올라 올 한 해도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힘차게 다짐했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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