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4

뇌속임 독서법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네 번째 시간입니다.


4, 5, 6장은 독서 단계에 대해 나옵니다.


오늘은 제가 속한 낙타 단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읽으시다가 "아, 이건 내 얘긴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저와 같은 낙타 단계입니다.


낙타 단계가 초급 과정이지만,


꼭 거쳐가야 하는 단계이니만큼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자를 꿈꾸는 낙타 단계입니다.


이 3 단계는 저자가 철학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가져온 개념입니다.


여기서 저를 구해준 한 마디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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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 권을 붙잡으면 뭔가 끝까지 읽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생기지 않나요?


그리고, 뭔가 처음부터 한 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저는 그랬습니다.


책이 어려워도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읽으려고 하다가,


결국 책 자체에 흥미를 잃고서 유튜브를 시청하곤 했습니다.



이 책의 이 구절을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러한 시행착오를 거쳤기에 지금 이렇게 쉽게 바뀔 수 있으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뇌속임 독서법이 나옵니다.


책을 끝까지 읽기 어려우신 분이나, 책을 읽다가 졸린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뇌속임 독서법.gif 고명환 작가님의 뇌속임 독서법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한 권 들고서 만지고(촉각)


냄새도 맡고(후각)


보고(시각)


내 목소리로 읽고 듣는(청각)


감각을 사용한 독서법입니다.


뇌를 속여서 책에 익숙하게 만드는 독서법입니다.


굉장히 기발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각을 제외한 오감을 사용해서 책과 친해지는 방법이니까요.


아이가 있으신 가정에서는 함께 하면 더 좋다고 하시네요.


이 방법을 통해서 책과 친해져서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책 1권을 끝까지는 읽으니 낙타와 사자의 중간 단계네요.


책을 읽을 때 졸리지 않는 단계가 내일 말씀드릴 사자 단계입니다.


저와 비슷한 단계이신 독자분들도 계신가요?






긴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해야 하네요.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시간 부자이신 분이 가장 부러운 날입니다.


아직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뇌속임 독서법으로 책을 한 권씩 머릿속에 쌓으면서


인생의 해답을 함께 찾으시면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