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2

2.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고명환 작가님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에서


"2.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표지 Chelsea Cook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2929910/)


2장에서도 좋은 얘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을 위해서"입니다.


저자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삶에 대한 준비입니다.




보통 우리는 목표 달성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고명환 작가님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강연을 다니고 싶습니다.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목표가 크니까 달성하면 알아서 잘 되겠거니 생각했습니다.


마치 동화책에서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듯이 말입니다.(happily ever after)




우리 인생은 그렇진 않겠죠.


그래서 저자는 인기, 돈, 권력을 가진 이후의 삶을 독서를 통해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면의 어둠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성공하고 나서 갑자기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변한 게 아니라 긴장이 풀린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억지로 사람들에게 웃어 줄 필요도 없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출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생각나시나요?


그래서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직 성공도 못 했는데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해서 무엇 하냐고?

우리는 지금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아니면 실패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는 무조건 성공할 것이고,

그러니 당연히 성공한 이후의 삶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고명환



거의 모든 부분에 밑줄을 쳤지만,


이 부분에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메모를 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밑줄을 그으면서 읽다가,


멈칫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진짜 생각해 볼 만한 일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성공할 것"이니까요.


우리 스스로 실패할 것이라고 믿으면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니까,


우리는 무조건 성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 그 이후의 일도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거만해지지 않고,


무시, 경멸, 비난, 분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지 말입니다.


이 책에서도 나오고 게리 켈러의 <원씽>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https://brunch.co.kr/@fastlane2/115


지금부터 독자님도 성공 이후의 삶에 대해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차피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실 테니까요.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믿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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