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시간 - 마무리

인간의 그릇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부자의 그릇> 마지막 시간입니다.


예약 발행이 아니라 아침에 이렇게 일어나서 브런치에 글을 쓰는 분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7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어제 쓰고 잤으면 좋았겠네요.



어제 제가 롤 모델로 삼는 세 분의 블로그를 오전 7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부아c님은 매일 7시 30분에 글을 올리십니다.


검마사님은 1시간 전에 올리셨더군요.


제 브런치 이름을 지어주신 더블와이파파님은 2시간 전에 올리셨어요.


예약 발행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댓글에 대댓글을 달 수 없으니까요.


이즈미 마사토는 돈은 신용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고, 직장에서 착실하게 일하는 건 모두 신용을 얻기 위한 행동이다. 그렇게 얻은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로 남고,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그렇게 삶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증가하면, 우리는 한층 더 알찬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신용은 돈이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글을 올리는 사람은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것도 신용을 쌓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퇴사하고 성공했을 때,


직장에서 누군가를 스카우트해야 한다면,


일은 잘 하지만 불성실한 사람과


일은 평범하지만, 굉장히 성실한 사람 중에서


누구를 스카우트하실 건가요?


일을 아무리 잘해도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바로 이직하지 않을까요?


평범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점점점 일도 잘하게 되고,


잠깐 어려워져도 항상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신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도 허투루 살 수가 없죠.


블로그 글만 하더라도 저는 저 세 분이 책을 쓰신다면 구매합니다.


매일 성실하게 글을 써오는 사람의 글이 제게 도움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긴 시간 묵묵히 글을 쓰는 사람의 글은 매일 발전이 있으니까요.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이 책의 제목은 <부자의 그릇>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그릇"도 되겠네요.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당신께서도 분명히 성실하신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수많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유튜브 숏츠나 넷플릭스 대신에,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을 선택하셨으니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고 계시니까요.


미라클 모닝을 인증하고,


오늘의 운동 완료를 인증하시니까요.


이즈미 마사토는 우리가 성실하게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용을 보여줄 수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돈이 많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삶의 질이 높아야 부자입니다.


저는 당신이 지금도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배트를 계속 휘두르세요.


그리고 홈런을 친다 해도 배트를 휘두르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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