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낮추고, 이득은 가장 나중으로 미뤄야 합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7장 협조를 얻는 방법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표지 사진 출처: August de Richelieu 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4427430/)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7장 협조를 얻는 방법에 관해서 읽었습니다.


이 장의 핵심은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단, 이때 자연스럽게 우리가 의도한 대로 상대방이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제 의견을 고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그 사람이 생각을 바꾸게 할 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미끼만 던져주고, 그 사람이 스스로 미끼를 물도록 만들자는 것이죠.


데일 카네기의 의도는 알겠는데,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감이 안 오네요.






그래서 광고가 그렇게 자주 반복적으로 나오나 봅니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필요해서 산다고 생각하길 바라는 것이죠.


�에서 댓글 광고도 그런 의도라고 생각해요.


유튜브를 볼 때, 또는 방송을 볼 때 중간 광고도 마찬가지죠.


서브리미널 광고처럼 사람들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이 이 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더 믿으니까요.


저도 제 생각이 맞는다고 믿으니까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겠죠.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보다는, 간단한 문제만 던져주는 거죠.


해답은 그 사람이 생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걸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핵심이네요.






데일 카네기는 동양의 철학자 노자까지 인용합니다.


저는 책의 이 부분이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렉산더 대왕이 행군 중에 병사들이 마실 물이 떨어지자, 자신이 물주머니를 집어던졌다는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스스로를 낮추고, 이득은 가장 나중으로 미뤄야 합니다.


리더의 자질 중에서 겸손함과 양보의 미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희생하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에 나오는 기버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리더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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