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9장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9장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제목인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의 정답은 공감입니다.
이 책에서 계속 반복되는 단어가 바로 공감입니다.
하지만, 그냥 뜬구름 잡는 식으로 공감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답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당신이었다고 해도 틀림없이 당신처럼 생각했을 거예요."
저도 책 보면서 소리 내서 몇 번 따라 읽은 문장입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써먹으려고 외워두지만, 써먹을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데일 카네기는 제가 방울뱀이 아닌 이유가 부모님이 방울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특정한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문화, 인종, 가족 등 여러 가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돌아다니는 사람을 보면 내가 그 사람이 아닌 것은 신의 은총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건 금주운동가의 이야기지만, 데일 카네기도 공감하는 이야기이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그 사람이 술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비판하면 안 되겠어요.�
네 명 중 세 명이면 75퍼센트네요.
제 생각은 100퍼센트라고 생각하는데, 데일 카네기는 겸손한 분이니까요.
공감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공감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니, 좋네요.
사랑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아쉽게도(?) 제 주변에 신경질적인 스타는 없네요.
비단 스타가 아니더라도 공감해 주고, 더 많이 공감해 주면 다들 좋아하겠죠.
이렇게 까칠한 사람을 만난다면 공감, 공감, 공감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특히 연인이나 배우자, 자녀가 있으신 분은 정말 공감의 중요성을 아실 거예요.�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서 커피를 못 마신다는 둥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도 이렇게 블로그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네요.
어르신들도 병에 관해 물어보면 엄청나게 좋아하세요.
부모님께 안부 전화로 어디 아프신지 여쭈면 엄청 자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관심이고 효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있어요.
그 사람이 옳은지 그른지는 당장은 중요하지 않죠.
저는 선 공감 후 설득이라고 이해했어요.
상대방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이후에 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게 적절한 방법이겠네요.�
오늘도 책을 읽으면서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하루에 한 장씩만 읽고 있어요.
빠르게 읽으면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읽고 또 읽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쓰는 것이죠.
다른 사람을 위한 방법이 가장 나를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까지 같이 가요!
(표지 출처:Tima Miroshnichenko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65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