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이 강한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3부 12장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12장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표지 출처(Pixabay 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34514/)


원래 3부 11장 '영화도 하고, 라디오도 하는 일'에 대해서 써야 하는데요, 딱히 쓸 이야기가 없네요.


그래서 법칙만 언급하고 12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규칙 11: 당신의 생각을 극화하라.
Dramatize your ideas.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데일 카네기는 이 방법을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앞서 사용했던 규칙들이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라고 합니다.



지는 것을 싫어하고, 승부욕이 있는 사람한테 효과가 있겠네요.






미국의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와 함께 유명한 찰스 슈와브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찰스 슈와브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사람의 마음을 잘 다루는 사람입니다.



경쟁심은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나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경쟁심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데일 카네기가 최후의 수단으로 제안하는 방법입니다.


승부욕이 강한 사람에게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지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간혹 있습니다.


향상심(向上心)이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죠.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돈보다도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전한 경쟁, 즉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조직의 구성원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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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추구하는 욕망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고 싶은 경쟁심도 있습니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어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도 이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최후의 방법으로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면 경쟁이 심화돼서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들어가는 학생의 성적은 수행평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행평가가 상대평가였습니다.


상, 중, 하의 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수행평가가 아니라 쪽지시험이 되어 버렸었죠.


지금은 절대평가입니다.


모든 학생이 잘 했으면 모두 '상'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저는 경쟁을 싫어합니다.


저는 협력, 협동,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경쟁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또 함께 생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교육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으로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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