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다른 사람이 당신이 제안하는 일을 행복해하면서 하도록 만드세요.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부 9장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일을 시키려면 직책이나 직함을 만들어주세요'입니다.


추가로 거절을 할 때 모범 답안도 제시합니다.


1. 감사하기
2. 미안해하기
3. 대안을 제시하기(다른 사람 추천하기 등)


찬찬히 하나씩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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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노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처럼 '프랑스 원수'를 18명이나 임명하거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만들고 1500명의 병사들에게 수여하는 것이죠. 참고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프랑스 훈장 중 가장 높은 훈장이라고 합니다.


보통 '원수'는 한 명이고 훈장도 저렇게 남발하지는 않죠.


하지만, 나폴레옹은 오히려 이렇게 함으로써 군대의 사기를 높였던 것입니다. '원수'라는 칭호나 훈장을 주는 데 크게 돈이 들지는 않으니까요. 원수를 18명 임명했다고 본인의 권위가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받는 사람은 굉장한 명예를 얻었다고 느끼고,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나폴레옹은 굉장히 인간관계에 능숙한 인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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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제안한 일을 할 때 행복하게 만들라는 것이죠.


즉, 어떤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우리가 그 사람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데일 카네기는 예시로 친구의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는 골치를 썩였습니다. 자꾸 동네 아이들이 친구의 잔디밭을 마음대로 지나다니면서 망가뜨리니까요. 혼을 내거나 달래 보아도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말썽꾸러기에게 '경관'이라는 직책을 주고 사람들이 잔디에 오지 못하게 감시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경관'이 잔디밭을 완벽하게 지켰다고 하네요.


이름만 있는 직함이라도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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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입니다. '마지막 잎새'로 유명한 작가죠.


출판사가 작품을 거절했는데,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출판사에서 얼마나 친절하게 거절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누군가에게 거절할 일이 있을 때, 어떻게 상대방이 기분이 좋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네요.


참고로 더블데이 출판사는 1986년에 독일 회사가 인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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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거절할 때도 우선 감사를 표하고, 유감을 나타낸 다음, 대안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내가 너무 바쁘다 또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죠.


보통 "미안한데 내가 바빠서 안 되겠어." 또는 "내가 일이 있어서 못 하겠네, 미안해."라고 말하지 않나요?


저는 이 부분을 읽고서 거절할 때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네요.


1. 감사하기
2. 미안해하기
3. 대안을 제시하기(다른 사람 추천하기 등)




여기까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부 마지막 장까지 알아봤습니다.


오랜 시간을 읽고 또 읽었네요.


저도 제 글이지만, 자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봐야겠죠.


책을 다시 읽는 것보다는 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6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을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매달 읽으면서 내용이 수정되거나, 댓글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워크북입니다. 실용서죠. 꼭 읽어보시고 한 가지라도 실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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