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세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부 5장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부 5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실수로 4부 5장을 누락했네요. 읽는데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이 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제목 그대로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제 이 책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책이 끝나면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도 다룰 예정입니다. 읽고 있는데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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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다른 사람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게 되는 상황이 올 때 체면을 세워 주라고 합니다.


저도 학생들을 지도할 때는 꼭 따로 불러서 이야기합니다.


그 학생의 체면도 소중하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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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심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존심도 소중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은데 막상 화가 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쉽지 않죠. 그래서 데일 카네기가 책으로 써서 강조합니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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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말을 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적어도 그 사람과 영원히 적으로 지낼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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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나와 남동생이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부모님이 항상 공정하지는 않으시죠.


전 중간에 껴서 억울했던 일이 좀 많았어요.


물론 제가 더 잘못한 경우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다친 마음이 저절로 치유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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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싸움을 중재할 일이 생깁니다.


가족끼리 말싸움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직장에서 언쟁이 생기는 경우도 있죠.


데일 카네기는 양쪽 다 체면을 세우라고 합니다.


그래야 한쪽 편만 드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양쪽 다 어떤 점이 옳은지 그 부분만 강조하라고 하네요.


괜히 중재하다가 같이 싸우는 일은 없어야죠.




이 부분은 참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적절한 예시와 논리적인 내용 전개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가 정말 글을 잘 쓰는 분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저도 이렇게 잘 쓰고 싶네요. 매일 꾸준히 쓰다 보면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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