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nha Oct 07. 2023

청승맞은 밤(9)

마른 가지 아래
겹겹이 쌓인
마흔 번의 가을과

휘트니 휴스턴의
Didn’t We Almost Have It All


매거진의 이전글 청승맞은 밤(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