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스럽게 속삭이던 한강의 밤
인생 길 2구간을 걸으며 새로운 세상의 길을 재미있게 넓히고 있습니다. 올 해 8월 퇴직 후 9월 인생 길 3구간을 걷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