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을 가는 게 남는 거야."
여행은 생의 길이를 늘이는 것.
지구에 태어나세상을 살며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반짝이는 너희 둘이 태어나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서 아빠는 삶에 후회가 없어."
잡을 수 없는 시간.유한한 삶에서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인생의 선물은 여행이란 것을.인생에 기억하고 싶은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남기는 것.그것은 오롯이 나라는 사람에게고스란히 남는다는 것을.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