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_요가하자
요가가 너무 좋은 당신!
혹시 저처럼 딜레마에 빠져 계신가요?
등치가 있는 제겐
요가는 참 제약이 많은 수련이예요.
ㅋㅋ
그래서 다이어트가 항상 고민인데요.
멋진 아사나완성에 대한 욕심이 부풀어오르다가도
먹는 즐거움이 더 크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됩니다.
비록 다리 사이에 팔을 집어 넣는
이런 아사나는 영영 못할지라도!
<아름답다>의 <아름>이 <나>라고 하네요.
요가자체가 행복한 요가하자!
유후!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