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년에 단 하루
축하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날
사실 나를 위한 말이자
엄마를 위한 말
찬란한 순간을 울며 축하했을
엄마를 위한 날
엄마 고마워요
그날 당신의 눈물에서
저는 태어났어요
사랑해요
축하해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