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단한 뇨뇨의 브런치입니다. 13년 동안 간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그들의 기억을 글로 남겼습니다. 2024년은 심리 상담 이야기를 연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