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0년 가까이 했다.
실무자에서부터 관리자까지
많이 느꼈다. 직장생활 오래한 분들이라면 대부분 느꼈을 꺼다.
내가 만든 이론. 여우와 곰론.
직장 구성원은 계략 4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물론 내 생각이다. 부서장 입장이다.
1. 일 잘하는 곰
2. 일 목하는(안하는) 곰.
3. 일 잘하는 여우.
4. 일 못하는(안하는) 여우.
여러분은 4가지 직원 중 가장 나쁜 유형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4번. 일 못하고 안하는 여우 유형이다.
한마디로 골치 아프다.
부서장, 관리자는 쉽게 이런 유형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 유형은 대부분 부서장에게 아부하고, 정성을 다한다. 좋은 말만 한다.
이 유형은 나머지 일하지 않는 유형과 어울리고
불만을 계속 얘기하며 여론을 형성한다.
거기다, 이러한 여우들 그룹이 오히려 일 잘하는 곰과 여우를 공격한다.
골치아파도 너무 골치아프다.
문제는 이것이다.
어리석은 관리자, 부서장이 새로 온 경우
조직, 부서의 밑바닥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은 채
이 유형의 여우에게 혹한다.
다른 유형의 여우와 곰들이 분노한다.
점점 사태가 악화된다.
조직 분위기는 엉망이 된다.
열심히 하던 여우와 곰들도 손을 서서히 놓는다.
가장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이러한 유형의 여우를 판단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눈과 경험, 지혜가 부족한
관리자다.
결국, 조직은 관리자가 명석하고 지혜로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