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바닌 시집

집안 일

by 유랑자

잘 살아 보겠다고

쓸고 닦고

매일 매일

알아주지 않는 일

매일 매일

관절 마디 마디

안 아픈데 없는데

너희는 요구사항도 참 많네

이전 07화일바닌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