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반짝이는 아이의 눈을 본 적 있는가?
정말 궁금해서, 재미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의 눈!
Shining eyes이다.
리더들이여,
회사에서 팀원들의 눈을 바라보면 어떤가?
아이와 같이 반짝거리는 Shining eyes인가?
팀원들의 눈이 반짝이지 않는다면 리더들은 자문해야 봐야 한다.
왜 우리 직원들은 눈이 반짝이지 않는지...
거기에서 조직과 구성원에 대한 리더의 고민과 변화가 시작된다.
위 글은 회사 다닐 때 스스로 반성하면서 썼던 글이다.
이제는 조직에 속해 있지 않지만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대학원 선생님들, 트레바리 멤버들, 그리고 진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그리고 나부터 shining eyes를 갖도록 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