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치워버려
목표지향적으로 살다보면 너무 지친다. 결과론적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과정내내 시달리다가 목표를 달성하고나면 이제 영영 보고싶지 않달까.
그래서 나는 이제 그냥 ‘ㅇㅇ이 하고 싶다 그래서ㅇㅇ을 하는사람’ 으로 정의하고 움직이기로 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잘하고 싶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 이렇게 원하는 나를 정의내려본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영어공부하는 사람. 단편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쌓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을거야.
오늘 나는 나를 뭘로 정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