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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기욱 Oct 07. 2020

신박한(?) 스테이플러 사용법

직딩에세이#2

'나만..이런 상상해봤을까.'


직장 사무실 책상에 스테이플러가 놓여있다.

호치키스라는 표현이 더 익숙하다.

종이를 찝는 용도로 쓴다.

이 스테이플러를 보면서 가만히 상상했다.

그림으로 표현해봤다.



다른 직장인 여러분은 스테이플러를 다른 용도로 쓴다면 어떻게 쓰고 싶으신지 궁금하다.

댓글 필수.


'댓글 안 달릴 것 같은데.'


이런 생각하면서 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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