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여름엔 밖으로 죄다 버린다. 덥다며 모든 것을 바깥으로 내다 버린다.그래서 여름이 더 더워지는가 보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