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삭한 얼음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겨울의 블로그로 들어가 보았다.
쉬어가는 코너를 연재하기로 겨울에게 약속했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