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처진 어깨가 지쳐 보인다우산도 덩달아 힘없어 보여
달리는 자동차들처럼 동력을 받았으면 좋겠어♡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