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움이 하늘을 날면
수많은 그리움들이 발아래 쌓인다
이별해야 할 때를 알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