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대문!
저 안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건물주가 대문의 형태와 색깔을 결정했을까.
건축주가 결정했을까.
저 안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고 어떤 모습일까.
다른 색의 다른 모양의 사람들이 궁금해진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