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다들 아이처럼 순수해진다, 하나만 생각한다)
아, 배고픈데
순대는 언제나와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