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맨 먼저 물개를 생각했습니다. 눈도 그리고 수염도 그려주고,,, 물개를 유추해서 상상하니 쇼핑카트에 붙어 있는 펭귄도 보이고 시원한 남극이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아기 펭귄도 보이고 펭귄 가족이 산책을 나왔나 보네요^^ 여러분은 또 무엇을 보셨나요? 저와 함께 남극으로 여행을 떠나 보실래요♡
(다음 회차 원본 사진 제시)
관악산 근처를 트레킹 하다가 이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은 나무의 옆으로 뻗은 가지가눈에 확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