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남극, 펭귄 편

(지난 회차 상상화 공개)

제가 아끼는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맨 먼저 물개를 생각했습니다.
눈도 그리고 수염도 그려주고,,,
물개를 유추해서 상상하니 쇼핑카트에 붙어 있는 펭귄도 보이고 시원한 남극이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아기 펭귄도 보이고 펭귄 가족이 산책을 나왔나 보네요^^
여러분은 또 무엇을 보셨나요?
저와 함께 남극으로 여행을 떠나 보실래요♡


(다음 회차 원본 사진 제시)

관악산 근처를 트레킹 하다가 이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은 나무의 옆으로 뻗은 가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나무의 두 팔에 안기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나무의 가지가 너무 커서 품에서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힌트)

사진을 회전시켜 보세요^^

다리가 많은 연체동물


바라보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상상하기


그려보기


느껴보기


여러분의 상상을 기다립니다^^


keyword
이전 18화솔로가수, 듀엣가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