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단하기에 저는 사물을 바라보는 순간 제가 의도한 상상으로 촬영하기 위해 이미 방향과 각도를 정하고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 상상의 구도를 정해 상상한 그림과 맞는 구도로 사진을 찍으니 점 하나만 찍어도, 선 하나만 그어도 의도한 상상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보고 또 보며 관찰하고 자꾸 시도해 보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회차 윈본 사진 제시)
제가 아끼는 사진 중의 한 장입니다. 어느 날 마트 주차장에서 본 바닥의 모습입니다. 오래되어 그런지 바닥의 흠집도 보이고 쇼핑카트도 보입니다. 또 무엇이 보이나요. 저는 바다가 보입니다. 엥, 웬 바다,,, 상상을 하면 여러분도 보일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려 보세요. S펜으로 그리고 지우고 하다 보면 멋진 상상이 보일 것입니다. 그럼 다음 회차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