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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편

(지난 회차 상상화 공개)

그날따린 에어컨실외기를 보면서 거북이의 얼굴과 짧은 다리가 보이지 뭐예요^^

그런 순간이 있어요~

놓칠 수 없는, 놓치기 싫은 순간~

그럴 땐 그 순간이 사라지기 전에 일단 스마트폰에 담아둡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을 들여 그 순간을 확정 짔습니다.

물론 확정이 바뀔 수도 있지만~

제가 이번에 안 사실은 거북이가 느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토끼가 빠른 것이었습니다^^


(다음 회차 원본 사진 제시)

이번 회차 사진은 두 장입니다.

길 가다 자주 접하는 위성안테나 사진입니다.

이번 상상 사진은 제가 나름으로 분류한 기준으로 보면 난이도 '하'의 작품입니다^^

여러분 이번 기회는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힌트)

연예인

나도 ? 다^^

그럼 옥상은 무대

난이도는 낮은데 힌트를 너무 많이 드렸네요^^



바라보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상상하기


그려보기


느껴보기


여러분의 상상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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