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5
03화
나무의 쓰임
by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Jan 16. 2025
저 나무는
왜 밑동만 남고 베어졌을까
카페
앞을 가려 주인이 그랬나
그냥 두었더라면
멋진 그늘이 되어
카페의 포토샵으로 좋았을 텐데
나무를 베기 전에
벤치 하나 놓아 봤으면 좋았을
걸
keyword
나무
그늘
벤치
Brunch Book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5
01
특별하지 않은 날에 바라본 달
02
이런 것이 사랑이지 않을까요
03
나무의 쓰임
04
붕어빵
05
잔소리로부터 빛나는 법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5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2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구독자
371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02화
이런 것이 사랑이지 않을까요
붕어빵
다음 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