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생
싫으나 좋으나 옆에 붙어서
미우나 고우나 한 배 타고
(2023년 1월 5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