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간 외 근무
07시 출근
23시 30분 퇴근
시간 외 근무로 두둑해진 월급봉투
(2023년 1월 3일 현대 3차 아파트 365 코너에서)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