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밤을 홀로 지내도
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것은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얘기음,
이제 혼자 살아도 되겠구나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