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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차읍녀 일기
올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차마 망칠 수 없어 바라만 보던 풍경. 그렇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
스페인어와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알리고, 연구하고, 사랑하다가 잠시 무기력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