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
" 꿈이 뭐예요?" "하고 싶은 게 뭔가요?"
혹시 이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겠다면 일단 책을 읽으세요. (...)
책을 읽는다는 건 나를 읽는다는 거예요. 나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살다가 멈춘 사람이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든, 책을 읽다 보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중에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일단 나를 믿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미지를 상상하면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하게 인지하게 되는데, 심상화를 할 때 RAS(뇌의 망상 활성계)는 대뇌를 각성시킨다.
<나는 된다 잘 된다>중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