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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고운
Sep 24. 2020
안녕 여주야
피아의 놀이터
안녕 여주야.
사진으로만 봤던 여주를 망원시장에서 만났어요.
모양이 신비스러운 여주를 언젠가는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만나 기뻤어요.
울퉁불퉁한 표면을 직접 보니 굉장히 낯설었지만 덕분에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여주에 대해 더 알고 싶어 검색해보니 고기랑 함께 볶아 먹을 수도 있나 봐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다음에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피아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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