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투자 자산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동산 공화국이죠?
주식이 부동산에 비해 갖는 장점들을 보겠습니다.
1. 양도세 부담이 적다.
국장은 거래세가 있긴 하지만 양도세는 없다고 봐야합니다.(대주주 제외)
미장도 양도세가 있지만 국내 다주택자에게 중과되는 양도세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죠.
2. 보유세 부담이 없다.
주식은 부동산처럼 무거운 보유세나 종부세 등이 없습니다.
3. 취득세 없다.
인간적으로 살 때, 보유 중, 팔 때 모두 돈 내라고 하는 부동산은... 너무한 거 아닙니까?
4. 부동산 복비 따위 없다.
거기다 복비, 중개수수료도 내야 합니다. 이것도 보통 액수가 아니죠.
5. 인테리어 비용 안든다.
임대용이든 실거주든 인테리어와 보수는 필요합니다.
주식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죠.
6. 대출이자 걱정 없다.
주식은 보통은 대출 안 받고 하죠. 혹시라도 대출 받아서 주식하면? 그것만은 절대 안됩니다.
7. 분할 매수가 가능하다.
주식의 특장점입니다.
가격이 빠질 때 돈을 더 넣으면 평균단가가 저렴하지는 마법을 부릴 수 있죠.
8. 임장 안가도 된다.
부동산은 임장이 필수 입니다. 직접 가봐야 그 동네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임장할 여건이 안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건강이나 가족 이슈 등)
주식은 방구석에서 가능합니다.
일상에도 거의 영향을 안 받는게 가능하죠.
이렇게 보니 주식이 장점이 참 많죠?
주식도 참 좋은 투자자산이니 많이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잘 되어야죠.
애니띵 이즈 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