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우리는 보았다.

by 박나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여의도의 모든 시민들에게 나는 또 한 번 빚을 졌다.



keyword
박나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구독자 1,313